주유패스 2일권(5,000엔)은 1일권(3,500엔)보다 1,500엔만 더 내고 하루를 더 쓰는 구조입니다. 무료 시설이 40곳 가까이 되기 때문에 이틀이면 동선만 잘 짜도 시설 요금만 1만 4천 엔어치를 볼 수 있어요. 지역별로 묶은 이틀 코스를 소개합니다.

핵심 3줄
  • 2일권은 연속 2일, 각 시설은 기간 중 1회
  • 이 코스 시설 합계 14,500엔 + 교통비 → 약 11,000엔 이득
  • 1일차 북쪽·중심, 2일차 바다·남쪽으로 나누면 이동이 짧아요

2일권 기본 규칙

그래서 2일권 동선의 핵심은 이틀 동안 겹치지 않게 지역을 나누는 것입니다.

1일차: 오사카성 → 우메다 → 도톤보리 (7,000엔어치)

  1. 09:00 오사카성 천수각 (1,200엔). 문 여는 시간에 입장
  2. 10:30 고자부네 놀잇배 (1,800엔). 좌석 한정, 오전 교환 추천
  3. 12:00 점심 후 우메다로 이동
  4. 13:30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(2,000엔). 패스 무료는 15시까지
  5. 18:00 톤보리 리버크루즈 (2,000엔). 저녁은 마감이 빠르니 도톤보리 도착하자마자 교환

2일차: 베이 에어리어 → 신세카이 → 도톤보리 밤 (7,500엔어치)

  1. 11:00 산타마리아 데이 크루즈 (1,800엔). 오사카항에서 11~16시 매시 출항. QR로 바로 승선
  2. 12:15 덴포잔 대관람차 (1,000엔). 같은 덴포잔 지역, 점심도 여기서
  3. 14:00 사키시마 코스모타워 전망대 (1,200엔). 지하철로 이동. 월요일 휴관
  4. 16:00 츠텐카쿠 전망대 (1,500엔). 신세카이로 이동, 현장에서 시간 예약
  5. 19:00 원더 크루즈 (2,000엔). 도톤보리의 저녁 크루즈. 16시 10분 이후 운항, 온라인 예약 우선

2일차를 월요일로 잡으면 코스모타워가 휴관이라, 그 자리에 다른 시설을 넣어야 해요. 가능하면 2일차는 화~일요일로 잡으세요.

얼마나 이득일까?

1일차 시설7,000엔
2일차 시설7,500엔
교통비 (평일 1일 승차권 820엔 × 2)1,640엔
패스 없이 다닐 때16,140엔
주유패스 2일권− 5,000엔
이득11,140엔

1일권을 이틀 따로 사면 7,000엔이라, 이틀 연속이라면 2일권이 2,000엔 더 쌉니다.

이 코스를 바꾸고 싶다면

2일권이 오히려 손해인 경우

둘째 날 일정이 가볍다면 2일권보다 1일권 + 1일 승차권 조합이 쌀 수 있습니다.

조합가격이럴 때
2일권5,000엔이틀 모두 유료 시설 2곳 이상
1일권 + 평일 1일 승차권4,320엔둘째 날은 쇼핑·맛집 위주
1일권 + 주말 1일 승차권4,120엔둘째 날이 주말이고 시설은 거의 안 감

둘째 날 갈 유료 시설이 1곳뿐이라면 그 입장료와 위 조합을 비교해 보세요. 예를 들어 둘째 날 톤보리 크루즈(2,000엔)만 탄다면 1일권 + 1일 승차권(4,320엔) + 크루즈(2,000엔) = 6,320엔이라 2일권(5,000엔)이 여전히 낫습니다.

비 오는 날 대체 시설

크루즈와 관람차는 날씨 영향을 받습니다. 비가 오면 아래 실내 시설로 바꿔 넣으세요. 모두 주유패스 무료예요.